키네마스터 “키네마스터 5.0 새롭게 선 봬…‘프로젝트 제공 서비스’ 추가”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8 09:00수정 2021-0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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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는 업데이트 버전인 키네마스터 5.0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키네마스터 관계자는 “그동안 동영상 편집에 어려움을 느낀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추가된 서비스와 향상된 기능을 통해 영상 제작에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를 통해 시간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력도 향상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홈 화면을 개편하고 이미 제작된 비디오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여 재편집할 수 있어 비디오 제작 시간을 줄이고 프로젝트 공유도 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주제별로 분류했고, 유저의 취향과 니즈에 따라 주제별 카테고리 선택이 가능하며, 프로젝트의 비디오를 감상하면서 원하는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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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의 ‘프로젝트 받기’ 버튼을 통해 진입 한 뒤 비디오나 이미지만 자신의 스마트 폰에 있는 것들로 교체하면 처음부터 새로운 비디오를 만드는 것보다 수고와 시간 모두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프로젝트 대상자의 프로젝트들을 검색하거나 동일한 해시태그를 가진 프로젝트들을 해시태그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현재 40여 개의 프로젝트 파일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에셋 스토어와 동일하게 주기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파일들이 업로드 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에셋 들이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되었기에 무료 사용자도 프리미엄 버전 사용자처럼 똑같이 모든 프로젝트를 활용할 수 있다.

5.0 업데이트 기능은 프로젝트 파일 백업을 위한 용도는 물론 여러 기기에서 편집을 이어가고 싶거나 교육용으로 샘플 프로젝트 파일을 제공하고 싶어 하는 유저들을 위한 것으로 키네마스터로 만든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메뉴다. ‘내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를 선택한 후 프로젝트 내보내기 (.kine 파일) 메뉴를 사용하면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백업하거나 프로젝트 파일을 카카오톡과 같은 다른 메신저와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키네마스터가 설치된 디바이스에서는 전달받은 프로젝트 파일을 불러들여 재편집을 할 수 있다.

한편, 키네마스터 측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집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고품질의 프로젝트들을 제공해 주는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를 넘어서 ‘프로젝트 공유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비디오 제작을 위한 앱에서 제작/감상/공유의 장이 되는 앱으로 변모 중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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