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팔탄공단 ‘꿈나무어린이집’ 개원… “임직원 행복한 기업문화 확산”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24 18:01수정 2021-03-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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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000㎡ 규모… 50여명 수용
‘천장 열리는 놀이터·드라이브스루 픽업센터’ 등 갖춰
서울 본사 어린이집 개원 예정
보육 전문기관 위탁 운영
한미약품그룹이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임직원 육아 편의를 높이고 자녀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미약품은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공단에서 사내 보육시설 ‘한미꿈나무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팔탄공단 한미꿈나무어린이집은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1000㎡(약 300여평) 규모로 조성됐다. 미니랩이 설치된 보육실과 천장이 개방되는 실내 하늘놀이터, 드라이브스루 픽업센터, 식물이 가득한 잔디마당, 부모휴게공간 등이 갖춰진 공간으로 이뤄졌다. 영·유아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운영은 보육 전문기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맡았다. 보육 및 교육에 전문교사 6명이 투입됐다. 시설은 만 1세부터 5세 사이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한미약품 팔탄공단 직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팔탄공단에 이어 서울 송파구 본사에 건립 예정인 ‘제2한미타워’에도 어린이집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미약품그룹 측은 전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송영숙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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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 정착은 한미약품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임직원들이 행복을 느끼는 기업문화 속에서 창조와 혁신, 도전정신이 더욱 잘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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