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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대체공휴일 전국 비·눈…강원 최대 5㎝ 대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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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08:58
2026년 3월 1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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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8도·낮 4~12도…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강원·경북 등 시간당 1~3㎝ 강한 눈…대설특보 가능성
지난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은행네거리 인근에 갑작스레 많은 눈이 내리자, 시민들이 우산을 펼쳐 눈을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2.24. 뉴스1
월요일인 2일 대체공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새벽(0~6시)부터 전라권, 오전(6~12시)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나 눈이 확대되겠다.
이날부터 3일까지 강원내륙·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1~3㎝(일부 강원산지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5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얼어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남해앞바다와 동해남부해상, 동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는 청정한 동풍 기류 유입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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