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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울·부산서 소액주주 위한 설명회 개최…총 1000명 초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9-17 14:27
2019년 9월 17일 14시 27분
입력
2019-09-17 14:23
2019년 9월 17일 14시 23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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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차에 걸쳐 설명회 진행
주주가치 제고·소액주주 소통 강화
셀트리온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소액주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
1차 설명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2차 설명회는 27일 오후 4시 부산 소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참석자 수는 각 설명회 당 최대 500명으로 제한된다.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 안내된 절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주주에 한해 설명회 참석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모집 대상은 지난 5일 기준으로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한 개인주주다.
셀트리온은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주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 셀트리온 핵심 관계자들은 최근 경영 현황과 램시마SC를 포함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진행상황 등을 직접 주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회사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소액주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상호 교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며 “신청 접수기간이 다소 짧다는 일부 주주들의 의견은 다음 설명회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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