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동아]‘에버 콜라겐’ 통해 피부건강 지키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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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을 높이고 재생을 도우려면 콜라겐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먹는 콜라겐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등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도 효과가 있다. 피부·뼈 등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돕는 역할도 한다.

콜라겐은 우리 몸에 주요한 섬유단백질로서 전체 단백질의 30%를 차지한다. 콜라겐이 몸 안에서 부족하면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고 뼈 건강도 위험해진다. 콜라겐은 25세 이후로 1%씩 감소하기 때문에 보충이 필요하다. 특히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콜라겐 30%가 손실된다.

뉴트리(NEWTREE)의 ‘에버콜라겐 인&업’은 저분자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15% 이상 함유한 먹는 콜라겐 제품이다.

트리펩타이드는 체내로 90% 이상 흡수된다. 이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인정받았다.

에버콜라겐 인&업에는 비타민C·비오틴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오틴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탄력과 보습을 돕는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도 함유하고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하루 한 번 3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에버콜라겐 인&업#뉴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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