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갇힌 아이들, 누구의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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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6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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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화두, 스마트폰 삼매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모바일게임 등에 빠져들어 바깥에 나가지 않는 자녀의 모습에 부모님들은 바깥에 나가라고 다그칩니다.

하지만, 아동들이 바깥에 나간다고 부모의 바람처럼 활동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터전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사연인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원회기자 justin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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