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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미국서 사면 한 대가 ‘공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8 16:44
2016년 3월 8일 16시 44분
입력
2016-03-08 16:21
2016년 3월 8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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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모뉴스
미국 출시가 임박한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7이 대대적인 이벤트를 열 전망입니다.
미국 이동통신사 티모바일의 소식을 전하는 티모뉴스는 8일(한국시각) “티모바일이 삼성 갤럭시S7과 S7 엣지를 1+1(Buy One, Get One Free)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더불어 티모뉴스는 한 소식통이 보내온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미지는 웹페이지를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7의 1+1 행사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기 한 대를 더 얻을 수 있는데요. 구매자는 티모바일의 할부 플랜(EIP)으로 구입해 모두 개통해야 하며 반드시 한 대는 신규가입해야 합니다.
또한 선불 카드로 결제해야 하고 추후 리베이트(MIR)로 돌려주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IT 전문매체 GSM아레나는 “전액을 돌려주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선불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매자는 세금과 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며 한 계정 당 최대 2대까지 구매할 수 있고 티모바일 직원은 구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갤럭시S7의 미국 출시일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1일입니다. 티모뉴스는 “더 자세한 사항은 출시일 즈음에 알 수 있을 듯하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며 “기존 티모바일 이용자도 신규가입을 꼭 해야만 하는가?” “1대만 개설하면 안 되는지?” “전액 돌려주는 건가?” 등의 자세한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6 역시 AT&T의 70달러(약 8만4000원) 수준의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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