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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아이폰 ‘듀얼카메라 탑재’, 올해는 힘들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09:56
2016년 2월 4일 09시 56분
입력
2016-02-04 09:51
2016년 2월 4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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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메라플렉스
애플이 올해 선보일 아이폰7에 듀얼카메라 탑재 여부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달 KGI증권 분석가이자 아이폰 소식통으로 유명한 궈밍치는 아이폰7플러스 버전에 듀얼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궈밍치에 따르면, 아이폰7 플러스는 후면에 준망원 렌즈를 추가해 더 다양한 화각의 사진과 보케 효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4일(한국시각) 소니 CFO 겐이치로 요시다의 발언 때문인데요.
이날 요시다는 “메이저 스마트폰 업체에서 생산하는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2017년 출시될 전망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그로 인해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의 수요와 생산 스케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만약 요시다가 애플을 염두에 뒀다면 애플이 올해 아이폰7플러스에 듀얼카메라를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아이폰7에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다면 소비자들이 새로운 아이폰을 사야 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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