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밖에도 플래그십인 S 시리즈에 준하는 사양의 A5와 A7도 공개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지문인식 홈키는 물론, 삼성페이까지 탑재한 A5와 A7의 출고가는 각각 52만8000원, 59만9500원입니다.
LG 역시 CES 2016을 통해 발표한 K10과 K7을 출시했습니다. K10 LTE 모델의 경우 5인치 FWVGA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전후면 각각 1300만, 500만 화소 카메라, 1.5GB 램, 23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습니다. 3G 모델과 다소 사양이 상이합니다.
K7은 K10보다 낮은 사양으로 LTE 버전의 경우 1.1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5인치 디스플레이, 전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2125mAh 배터리 등입니다. 출고가는 20만 원대 후반입니다.
국내에 정식 출시된 중국발 저가폰도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SKT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루나에 이어 쏠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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