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자전거 출퇴근 했더니… “침실에서 힘이 ‘불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7:52
2014년 9월 5일 17시 52분
입력
2014-09-05 16:34
2014년 9월 5일 16시 34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 자전거 타기 딱 좋은 계절이다. 아직 낮엔 좀 덥지만 아침저녁은 제법 서늘해 자전거 타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자전거 출퇴근'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자전거는 몸으로 바퀴를 굴려야 하기에 얻게 되는 이득이 많다.
최근 영국에서 자전거 통근자를 대상으로 이에 관한 설문을 했는데 결과가 꽤 흥미롭다.
이번 조사는 영국의 '자전거 출근일(9월 4일)'을 맞아 자전거 출퇴근 장려 캠페인의 하나로 평소 자전거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 결과를 전한 영국 데일리 메일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자전거 통근자들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 대신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삼을 때 더 행복하고 생산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많은 자전거 통근자가 성생활도 향상됐다고 고백했다.
응답자의 89%는 자전거 덕에 집에서 업무에 관한 신경을 끄게 됐으며 연인, 친구, 가족을 기분 좋게 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69%는 자전거 출퇴근 후 인간관계가 좋아졌으며 39%는 출퇴근 시간의 자전거 타기 운동 덕에 침실에서 쓸 더 많은 힘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자전거 출퇴근은 가정생활뿐만 아니라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과중한 업무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으며 82%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답했다.
또한, 3명 중 1명이 자전거를 탈 때 최상의 아이디어가 떠올라 보다 창의적인 사람이 됐다는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15%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 동료와 비교해 자신의 경력이 진전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자전거 통근자 76만 명. 자전거 통근 캠페인 주최 측은 2021년까지 이 숫자를 100만 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4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5
이진숙, 이정현 사퇴하자 “대구시장 경선 다시 하라”
6
국힘 뺀 6개정당, 개헌 공동발의한다… “헌법전문에 ‘5·18-부마’ 명시”
7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8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9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10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1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9
李 “에너지 문제에 잠이 잘 안와… 화석 의존하면 미래 매우 위험”
10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4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5
이진숙, 이정현 사퇴하자 “대구시장 경선 다시 하라”
6
국힘 뺀 6개정당, 개헌 공동발의한다… “헌법전문에 ‘5·18-부마’ 명시”
7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8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9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10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1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9
李 “에너지 문제에 잠이 잘 안와… 화석 의존하면 미래 매우 위험”
10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이란 전쟁, 원유 넘어 ‘헬륨’까지 흔들었다…AI 공급망 비상
일대일로의 배신…中, 동남아 지원 외면하고 원자재 ‘빗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