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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항우연 퇴사, 휴직→MBA→결혼…퇴사 수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20:49
2014년 8월 12일 20시 49분
입력
2014-08-12 20:48
2014년 8월 12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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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항우연 퇴사.사진=YTN
이소연 항우연 퇴사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퇴사한 가운데,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소연은 광주과학고를 졸업한 뒤 KAIST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바이오시스템학 박사를 거쳐, 2008년 4월 8일에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녀와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됐다.
이를 계기로 그는 세계적으로 475번째이자, 여성으로는 49번째 우주인이 됐다.
이후 이소연은 2012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았다. 이듬해인 2013년에는 재미교포 A씨와 100년 가약을 맺었다.
한편, 12일 항우연은 휴직 중인 선임연구원 이소연이 우편을 통해 퇴직원을 제출해 수리했다고 밝혔다. 퇴직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소연 항우연 퇴사, 씁쓸하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 결국 퇴사구나”, “이소연 항우연 퇴사, 우주인은 사라졌네”, “이소연 항우연 퇴사, 왜 퇴사하는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사진=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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