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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생기는 원인, 스트레스인가 유전자 탓인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6 13:53
2014년 4월 6일 13시 53분
입력
2014-04-06 13:52
2014년 4월 6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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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흰머리 생기는 원인
흰머리 원인에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자사 지식백과에 서비스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지식백과에 따르면, 흰머리는 모발 속 멜라닌 세포가 사라져 머리카락이 흰색이 된 상태를 말한다. 개인마다 나타나는 시기와 정도에 차이가 있고 유전적인 요인도 관련이 있다. 남녀 및 종족 간의 차이는 없다.
머리카락의 색은 모근에 있는 색소 세포인 멜라닌 세포가 모발에 색소를 공급하여 나타나는데, 이 멜라닌 세포가 사라져 색소가 없어지기 때문에 흰머리가 생긴다. 흰머리는 털의 굵기에 따라 색깔에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부모나 조부모의 머리가 희게 된 나이와 대략 같은 나이에 비슷한 방식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발진티푸스나 말라리아·독감 등의 질환을 앓아 생기기도 한다. 또 심한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이나 특정 방사선 노출, 당뇨, 영양실조, 빈혈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장년성 흰머리는 흔히 '새치'라고 하며 뒷머리나 옆머리에 드문드문 나타난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일 수도 있고 조로증과 같은 조발연령 증후군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흰머리 원인'에 대해 누리꾼들은 "'흰머리 생기는 원인', 나이 30에 벌써 흰머리가 많아", "'흰머리 생기는 원인' 조상 탓인가?", "'흰머리 생기는 원인', 스트레스인 줄로만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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