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목성 트리플 폭풍,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든 미키마우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08:10
2014년 3월 28일 08시 10분
입력
2014-03-27 19:39
2014년 3월 27일 1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성 트리플 폭풍'
'목성 트리플 폭풍'
목성 트리플 폭풍
디즈니를 대표하는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쏙 빼닮은 목성 트리플 폭풍이 발견돼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목성 트리플 폭풍'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영국출신의 천체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가 찍은 것이다. 그는 마치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폭풍이라며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목성 트리플 폭풍 사진 속에는 미키마우스의 두 귀와 얼굴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폭풍 모습이 담겨있다. 태양계 행성 중 가장 강력한 폭풍이 존재하는 목성에서 발견한 트리플 폭풍이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성 트리플 폭풍 사진 속 두 귀에 해당되는 부분은 저기압권, 얼굴에 해당되는 긴 부분이 고기압권 폭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입 열었다…“매니저야,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비싸서 유명? 유명해서 비싸?… 미술계 흔든 경매의 세계
AI-반도체 투자 촉진, 증손회사 지분율 완화 가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