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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대란, 할부원금만큼 유지비도 중요… “대란 언제까지 하는 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4:38
2014년 2월 28일 14시 38분
입력
2014-02-28 13:59
2014년 2월 28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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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애플 홈페이지
‘228대란’
연이은 이동통신사 3사의 스마트폰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8대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한 바람이 일면서 네티즌들은 구매처 정보 공유를 하고 있다.
하지만 ‘228대란’이라는 군중심리에 이끌려 실제 휴대폰 유지비는 생각하지 않은 채 덜컥 휴대폰을 구매하기 쉬울 수 있다.
물론 기계 값이 ‘0원’ 혹은 ‘공짜폰’ 등 할부원금이 낮은 휴대폰의 경우 유지비가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대부분 개통 시 보통 77요금제 이상의 요금제와 가입비, 유심비, 부가서비스 등의 조건을 필요로 하기에 실제 유지비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휴대폰 대란’이라는 광풍이 풀고 있음에도 내게 꼭 맞는 휴대폰을 내 수준에 알맞게 구매하는 점검도 구매 전 반드시 필요하다.
‘228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정보 좀 주세요”, “정보가 참 중요하구나”, “나도 빨리 바꾸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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