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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집 주인 누가될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4 16:56
2014년 1월 4일 16시 56분
입력
2014-01-04 16:10
2014년 1월 4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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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캔사스 시티에 있는 한 건축회사가 세계 갑부들을 위한 개인 스타디움을 설계해 가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건축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건축비용으로 제시했다.
해당 이미지는 첨단 운동장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길이 45미터, 높이 5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로서 미식축구, 축구, 야구 등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1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관중석에는 돔형 천장이 설치돼 햇볕과 비를 막아주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또 스코어 보드와 확성기, 경기에 맞는 배경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LED 등 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0억 짜리 뒷마당을 접한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누가 살까”, “300억 짜리 뒷마당 추신수라면 가능?”, “300억 짜리 뒷마당, 갖고싶다”, “300억 짜리 뒷마당에서 축구하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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