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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어른들 부끄럽게 만드는 사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8 18:33
2013년 12월 18일 18시 33분
입력
2013-12-18 16:40
2013년 12월 18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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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게시물에는 위험한 도로에 놓인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최근 브라질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11세 소년은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에 뛰어들어 다친 강아지를 구조했다고 한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나라면 못 했을 것이야”, “어른들 부끄럽게 만드는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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