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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6개월 투자… “노력만큼은 가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6:43
2013년 11월 28일 16시 43분
입력
2013-11-28 16:41
2013년 11월 28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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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높은 관심을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닉 코트러우’라는 16세 소년이 부품 2만 5000개를 이용해 침실을 롤러코스터로 가득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위해 6개월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실제 롤러코스터만큼이나 정교하게 만들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장난 아니네”,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롤러코스터는 모든 구간을 도는데 7분이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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