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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태양이 평생내는 에너지보다 더 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26 12:47
2013년 11월 26일 12시 47분
입력
2013-11-26 09:23
2013년 11월 26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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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SA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최근 ‘사이언스’ 최신호를 통해 우주 망원경으로 관측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대 밝기의 초대형 우주폭발 현상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은 “1분간 지속된 우주 이벤트로 거리가 멀어 지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이 평생 내는 에너지보다 더 큰 에너지가 발생한 이번 폭발은 지구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났을 경우 인류를 멸망시킬 규모로 알려져 놀라움을 전했다.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우주에선 엄청난 일이 있었네”,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가까웠으면 큰일 날뻔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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