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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 전 얼굴, 독특한 외모… “현재는 멸종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4 15:03
2013년 10월 4일 15시 03분
입력
2013-10-04 14:45
2013년 10월 4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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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억 년 전 얼굴’
‘4억 년 전 얼굴’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학술지 네이처에는 중국 척추고생물학과 고인류학 연구소(IVPP)가 4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어류 화석 사진 ‘4억 년 전 얼굴’을 게재됐다.
‘4억 년 전 얼굴’ 화석은 중국 후난성 샤오샹 저수지에 있는 실루리아기 퇴적층에서 발견됐다.
약 4억 19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돼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연구소 측은 “이 바다 생물이 물 속을 헤엄쳤던 것으로 추정되며 바다에서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4억 년 전 얼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하게 생겼네”, “무지막지하게 생겼어”, “지금은 없는 생물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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