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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휴대전화 특수배터리 개발…20초면 완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5-21 11:34
2013년 5월 21일 11시 34분
입력
2013-05-21 11:31
2013년 5월 21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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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미국 소녀가 20초 만에 휴대전화를 완전 충전할 수 있는 특수 배터리를 개발했다.
호주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라토가 지역에 사는 이샤 크하레(18)가 20초만에 충전할 수 있는 전자기기 배터리를 발명했다”며 “보통 충전지가 1000회 정도 재충전이 가능하지만 이 장치는 1만 번까지도 재충전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 배터리 개발을 통해 크하레는 인텔과학영재재단으로부터 5만 달러(약 5600만 원)의 상금도 수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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