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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디지털]구글 ‘인터넷 안전사용 10계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5 07:15
2013년 2월 5일 07시 15분
입력
2013-02-05 03:00
2013년 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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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암호 쓰고 업데이트 자주 하라
유럽연합(EU) 산하의 비영리기구 인세이프는 ‘제10회 더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 방법을 교육하는 기구인 인세이프는 매년 2월 두 번째 화요일을 더 안전한 인터넷의 날로 정해 세계 각국의 학교와 기관, 기업들과 안전한 인터넷 사용법 캠페인을 벌인다.
올해는 최근 늘고 있는 정보보안 위협과 관련해 구글에서 인터넷을 더 안전하게 쓸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밝혔다.
첫째, 길고 흔하지 않은 암호를 쓴다. 특히 숫자와 특수문자 등을 섞어 써야 한다.
둘째, 절대로 e메일에 암호를 적어서 전송하면 안 된다.
셋째, 암호를 잊었을 때의 복원방법은 주기적으로 변경한다.
넷째, 발신자가 의심스러운 e메일에는 답장하지 않는다.
다섯째, 불법이거나 문제가 있는 내용은 서비스업체나 수사기관에 신고한다.
여섯째,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웹서비스의 사생활 설정을 점검하라.
일곱째, 인터넷에 스스로에게 부끄럽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글, 사진을 올리지 말라.
여덟째,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업데이트만 부지런히 해도 위험이 줄어든다.
아홉째, ‘https://’로 시작하는 웹사이트는 상대적으로 믿을 만하다.
열째, 컴퓨터나 스마트폰 앞에서 자리를 비울 때엔 잠금화면으로 바꾸는 습관을 들여라.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구글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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