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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한 번쯤 해본 장난, “캔디팡 처럼 중독성 강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2 16:55
2012년 10월 2일 16시 55분
입력
2012-10-02 16:52
2012년 10월 2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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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해본 장난’
인터넷상에 올라온 ‘한 번쯤 해본 장난’ 사진이 화제다.
‘한 번쯤 해본 장난’이란 벨벳 등의 소재 섬유로 만들어진 소파나 인형을 가지고 반대로 결이 일어나게끔 만들어 재미난 형태를 연출한 것을 말한다.
소파의 앉은 자리를 손으로 쓸어 결이 일어나게 만든다거나 곰인형도 반대로 일어나는 결을 이용해 수염을 만들고 화난 얼굴 표정을 만드는 등의 놀이를 두고 ‘한 번쯤 해본 장난’이라 표현하고 있다.
‘한 번쯤 해본 장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거 보면 한번 쯤 꼭 해본 적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한 네티즌은 “한 번쯤 해본 장난이 별거 아닌데 캔디팡처럼 중독성 있다”고 말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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