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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다 보니 29학점 ‘폭소’… “은근히 다 재밌을 것 같은 과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09:26
2012년 9월 19일 09시 26분
입력
2012-09-18 22:08
2012년 9월 18일 2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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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넣다 보니 29학점’
패기 넘치는 신입생의 대학 시간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넣다 보니 29학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점심시간 조차 비워두지 않고 꽉 채운 한 대학 새내기의 시간표. 이 학생은 하루에 무려 6~7과목의 수업을 신청하다 보니 29학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한 학기에 모두 수강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넣다 보니 29학점 완전 웃기다. 듣는 것은 그렇다 치고 시험은?”, “넣다 보니 29학점 대박~ 빵 터졌다”, “넣다 보니 29학점 웃겼다. 근데 은근히 다 재밌을 것 같은 과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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