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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애교 넘칠 줄 알았는데… “남동생만 못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4:12
2012년 8월 31일 14시 12분
입력
2012-08-31 14:05
2012년 8월 31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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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남자 형제들만 있는 남성들은 대부분 애교 넘치는 여동생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최근 이 환상을 깨주는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카카오톡 대화 내용 캡처 이미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 대화에서 여동생의 오빠는 거의 매일 “집 밥?”이라는 질문을 하고 여동생은 “응”, “아니”라는 짧은 답변을 한다.
이는 “집에서 밥을 먹을 거니?”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보인다.
이런 여동생의 짧고 간결한 말투와 반응이 여동생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던 남성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것.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 여동생들은 애교 넘치는 줄 알았는데”, “남동생만도 못하네요”,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역시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있군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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