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피임 안하는 성관계, 女건강에 좋은 이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4 20:36
2012년 8월 24일 20시 36분
입력
2012-08-23 17:58
2012년 8월 23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임기구 없이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맺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우울증세가 더 적게 나타났다는 것.
21일(현지시간) 메디컬 데일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주립대학(SUNY)의 연구진은 여대생 293명을 대상으로 성생활과 정신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정액은 기분을 전환해주는 성분인 에스트론, 이성에 대한 애정을 증가시키는 코르티솔, 사랑의 행위 후 증가하는 자궁수축 호르몬 옥시토신, 애정을 증가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진 코티솔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티로트로핀(thyrotropin.갑상선자극호르몬),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멜라토닌 등 3가지의 항 우울성 물질도 들어있다.
심리학자 스티븐 플라텍(리버풀 대학)과 함께 이번 연구를 진행한 SUNY의 고든 갤럽과 레베카 버치 교수는 정액이 함유한 이 같은 물질들 덕분에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맺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우울증세가 더 적게 나타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그리고 SUNY 알바니 캠퍼스 여대생 293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설대로 피임기구가 '전혀' 없이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여성들에게서는 '항상' 또는 '자주' 콘돔 등 피임 기구를 사용해 성관계를 맺는 여성들은 물론 평소 거의 성관계를 맺지 않는 여성들 보다 우울증세가 상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히 흥미로운 점은 '항상' 혹은 '자주' 보호 기구를 사용하는 여성들은 성관계를 절제하는 여성들과 거의 같은 정도의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는 학술지 '성적 행동의 연구 기록((Archives of Sexual Behaviour)' 최신호에 실렸다.
▶
[채널A 영상]
여성만 맞는 줄 알았던 자궁경부암 백신, 남성에도 효과?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3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4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5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6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7
김어준에 발끈한 김민석…“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10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9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10
한병도 “쌍방울 사건 조작, 명백한 인간 사냥…모래성 공소 취소돼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3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4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5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6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7
김어준에 발끈한 김민석…“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10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9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10
한병도 “쌍방울 사건 조작, 명백한 인간 사냥…모래성 공소 취소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빨리 비켜!” 구급차 막은 택시 운전석 텅~ 로보택시 ‘진땀’
“매달 꼬박꼬박 봉투 놓고 사라져”…전주 익명 기부자 21개월째 성금
변시 ‘오탈자’ 2000명 시대…변호사 합격 늘리는게 해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