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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그 친구들 생각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10:42
2012년 8월 3일 10시 42분
입력
2012-08-03 09:45
2012년 8월 3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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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학창시절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을 모아 놓은 이미지가 화제다.
이미지는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18가지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을 법한 것은 바로 ‘한 입만’.
그리고 ‘니네 떠드는 소리 저 복도까지 다 들린다’, ‘숙제 안 한 애들 나와’, ‘칠판이 이게 뭐야! 주번 누구야! 나와!’, ‘다른 반은 조용한데 니네 반만 왜 이렇게 시끄러워’ 등은 대부분 선생님들이 하는 말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독 왜 그렇게 우리 반만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고 문제였는지 그 땐 참 희한했다”며 웃었다.
아울러 ‘야 오늘 급식 뭐 나와?’, ‘(겨울에 앞뒷 줄 애들)아~ 문 닫아~’, ‘아 집에 가고 싶다’ 등도 학교에서 한 번 쯤 들은 말로 꼽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 때가 그립다”, “학창시절은 거의 비슷한 추억이 있는 듯 하다” 등으로 추억에 젖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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