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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갇혔을 때 반응, “햄스터와 새는 극과극”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1:38
2012년 7월 27일 11시 38분
입력
2012-07-27 11:34
2012년 7월 27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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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갇혔을 때 반응(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상자에 갇혔을 때 반응’
상자에 갇혔을 때 사람과 동물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자에 갇혔을 때 반응’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아기와 고양이, 개, 햄스터, 도마뱀, 새가 상자에 갇혔을 때 나타내는 반응에 대해 그림으로 설명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아기는 상자에 갇혔을 때 무슨 말을 할지 고민을 하고, 고양이는 감각기관이 극대화되며 개는 절망적인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햄스터는 상자를 모두 갉아먹어 버리고 도마뱀은 조용히 엎드려 있는 모습.
마지막으로 새는 밤이라고 생각하고 잠만 자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상자에 갇혔을 때 반응 너무 웃기다”, “상자에 갇혔을 때 반응 햄스터 짱이다. 진짜일까?”, “상자에 갇혔을 때 반응 새랑 개 너무 웃기다. 욕까지 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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