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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 “통키 아빠가 죽은 진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09:59
2012년 7월 19일 09시 59분
입력
2012-07-19 09:56
2012년 7월 1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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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화 ‘피구왕 통키’ 캡처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
90년대 스포츠 만화의 붐을 일으켰던 ‘피구왕 통키’의 비현실성을 꼬집는 글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글은 만화 ‘피구왕 통키’에 대한 회고적 성격의 글로 만화의 비현실적인 설정들을 재밌게 꼬집고 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먼저 초등학생의 점프력이 10m가 넘는다는 것과 외모 수준이 고등학생 이상이라는 것을 꼬집고 있다. 극 중 캐릭터 태백산이 철봉 위에서 한 손으로 버티면서 땅콩을 까먹고 있는 명장면도 회상한다.
또한 피구공 던지는데 벼락도 떨어지고 불이 나며 심지어 땅까지 파이는 장면을 설명하며 황당함도 드러냈다.
특히 “가장 어처구니는 없는 것은 통키 아빠의 죽음이다”라며 피구하다 죽었다는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에 대해 어이없어했다.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통키 아빠 금 밟아서 죽은 거 아니었어?”, “불꽃슛 하루에 한 번 쓸 수있는데 여러번 써서 죽은 거다”, “그 땐 재밌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황당한 설정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만환데 그러려니 합시다”라며 대인배(?)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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