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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편리한 컴퓨터 전원, “헐! 신선한 생각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3:13
2012년 7월 11일 13시 13분
입력
2012-07-11 13:08
2012년 7월 11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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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컴퓨터 전원’
인터넷상에 올라온 ‘편리한 컴퓨터 전원’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테스크톱 컴퓨터의 본체 전원 버튼이 버스 하차벨로 바꿔져 있기 때문이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컴퓨터의 전원 버튼이 본체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차량 공업사에 다니는 친구에게 스위치를 부탁했더니 이걸 줬다”면서 “의외로 잘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좋다는 의견이 많다.
편리한 컴퓨터 전원을 본 네티즌들은 “컴퓨터 맨날 켜보고 싶을 것 같다”, “버스 하차벨을 응용하다니 놀랍다”,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버스 하차벨로 컴퓨터 전원 버튼을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실제로는 모르겠고 그냥 붙여놓은 것으로 보인다”고 옥신각신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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