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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꺼낼 때 공감, “이건 나만의 노하우인 줄 알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0:52
2012년 7월 11일 10시 52분
입력
2012-07-11 10:44
2012년 7월 11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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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얼음 꺼낼 때 공감
‘얼음 꺼낼 때 공감’
‘얼음 꺼낼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을 이끌어 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이미지에는 냉동실에 얼린 얼음을 손쉽게 꺼내는 방법이 그림으로 설명돼 있다.
먼저 얼음판에서 얼음을 꺼낼 때 일반적으로 하듯이 얼음판을 양쪽으로 비틀어 얼음을 꺼내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이어 얼음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체온과 얼음의 온도가 반응해 손가락에 얼음이 붙는다.
이런 식으로 손가락에 붙은 얼음을 하나씩 꺼내 컵으로 옮겨담는 다는 것.
‘얼음 꺼낼 때 공감’을 본 네티즌들은 “얼음 꺼낼 때 공감? 이건 나만의 노하우인 줄 알았는데”, “얼음 꺼낼 때 공감, 다 저렇게 하는구나”, “얼음 꺼낼 때 공감? 저렇게 얼음을 꺼내면 맹물을 마셔도 짭짤하게 간이 잘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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