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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톡 사기 주의보, “세상에 별게 다 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9 10:47
2012년 4월 29일 10시 47분
입력
2012-04-29 10:45
2012년 4월 29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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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톡 실행 화면
‘배신자톡 사기 주의보’
인터넷상에 ‘배신자톡 사기 주의보’가 알려지며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른바 일종의 피싱(사기)다.
배신자톡은 말 그대로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자신을 차단한 친구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보니 ‘혹시나’ 하는 네티즌들을 유혹해 내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주민번호를 넣은 후 휴대전화번호와 승인번호를 넣게된다. 그리고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1만 6500원이 결제된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은 1회성 결제가 아닌 매달 1만6500원씩 소액결제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신자톡 사기 주의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신자 알아내려다 내가 배신당한 느낌이다. 분하다”, “대체 이런게 왜 자꾸 만들어질까 어이없고 황당하다”, “무조건 강력 처벌해야 한다” 등으로 분노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통신사들이 나서 이들을 잡아내고 철저하게 수사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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