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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미녀들 “개미허리에 꿀벅지 가진 글래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8:28
2012년 3월 14일 18시 28분
입력
2012-03-14 17:49
2012년 3월 14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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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미녀들(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00년 전의 미녀들!’
‘시대별 미의 기준엔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다면 100년 전 미녀들은 어떤 모습일까?’
1890년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미녀들의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00년 전의 미녀들’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들은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사회학 박사인 찰스 H. 맥커기 교수가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여성들은 연극배우, 댄서, 오페라 가수 등으로 현재의 연예인과 같이 당시 큰 인기를 끌던 여성들이라고 한다.
사진 속 미녀들은 모두 푸근한 얼굴에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튼실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 현대의 날씬하고 마른 체형의 여성들이 인기를 끄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또한 사진 속 미녀들이 입고 있는 의상과 소품은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소중한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0년 전의 미녀들은 허리가 너무 심하게 잘록한 것 같다”, “허벅지가 너무 튼실한 것 아니냐”, “우리나라 100년 전의 미녀들 모습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요즘 다시 마른체형의 스타들보다 튼실한 허벅지를 가진 글래머 스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역시 미의 기준도 유행처럼 돌고 도는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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