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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딴짓 1위, “지금도 상사 눈치 보며 인터넷 뉴스 검색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9 12:11
2012년 2월 9일 12시 11분
입력
2012-02-09 12:09
2012년 2월 9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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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입고 출근하는 회사’ 콘셉트의 중국 CF
“직장인의 딴짓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충전 아닌가요?”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8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4%가 업무시간에 딴짓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업무 중 가장 많이 하는 딴짓은 전체 응답자 중 77.3%를 차지한 '인터넷 뉴스 검색'으로 나타났으며 2위는 인터넷 서핑(50.2%) 3위는 메신저 채팅(41.3%) 4위는 휴대전화 문자 및 통화(32.9%) 5위는 온라인 쇼핑(28.3%)이 차지했다.
이렇게 딴짓을 하는 이유로 직장인들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32.9%)를 꼽았고 주로 딴짓을 하는 시간대는 점심시간 직후(36.2%)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의 딴짓을 방해하기 위한 감시 여부'를 물어본 결과, 2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사 눈치 보면서 인터넷 뉴스 검색하는 맛 쏠쏠합니다”, “저도 지금 인터넷 뉴스 검색 중”, “인터넷 뉴스 없이는 못살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이런 설문 조사가 좀 웃기기는 하지만 직장인의 딴짓은 맡은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충전이다”고 말해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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