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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지하철 막말남, 노인에 폭언… 대체 왜 이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6 10:06
2011년 12월 26일 10시 06분
입력
2011-12-26 10:02
2011년 12월 2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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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9호선 막말녀’로 인터넷이 한층 시끄럽더니 이번엔 ‘지하철 막말남’이 등장해 또 소란을 피우고 있다.
한 네티즌이 25일 포털사이트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영상은 24일 촬영된 것으로 한 노인이 10대 학생들에게 “차례를 지켜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해당 학생들이 입고 있던 옷을 내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며 “왜 차례를 지켜야 하느냐. 그냥 서면 되지”라고 말대꾸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포착됐다.
이를 본 다른 사람들이 말리면서 사태는 일단락 됐지만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지하철 버릇없는 막말남’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애들 버릇이 없다지만 너무 심하다”, “기본적인 도덕 조차 지키지 않는 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하다” 등 한숨을 내쉬고 있다.
특히 한 네티즌은 “학생들이 떼지어 다니면서 대들면 정말 무섭다. 대체 어떻게 타일러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말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워낙 ‘막말녀’, ‘막말남’ 동영상들이 인터넷상에 넘치자 “단편적인 사회 문제를 너무 확대해석 하는 것 아니냐. 인터넷에서 논란을 만들 거리는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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