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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애플 “위치추적 안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12 08:10
2011년 5월 12일 08시 10분
입력
2011-05-12 07:00
2011년 5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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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문회서 ‘정보 수집’ 의혹 전면부인
위치정보 수집 의혹을 사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미국 청문회에 섰다.
미국 상원 법사위 사생활·기술·법 소위원회는 11일(한국시간) 애플과 구글 경영진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었다. 미 의회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모르는 상황에서 위치정보를 저장했는지, 이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미국에서는 4월부터 아이폰에 개인 위치정보가 저장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애플과 구글을 상대로 한 소송까지 제기됐다. 청문회에는 버드 트리블 애플 부사장과 구글 공공정책 책임자 앨런 데이비드슨이 참석했다.
“애플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있다. 고객 위치를 추적하지 않았으며 그렇게 할 계획도 없다”며 버드 트리블 부사장은 의혹을 부인했다. 앨런 데이비드슨도 “고객이 위치정보에 대한 공유를 꺼린다면 스위치를 끌 수 있다”고 비슷한 취지의 답변을 했다.
김명근 기자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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