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들,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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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7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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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바다를 지배했던 바이킹들이 신비로움이 가득한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에 발을 내딛었다.

바이킹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독특한 컨셉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웹게임 '컬쳐스'(http://cultures.no3games.com/)에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대형 업데이트 '아틀란티스'가 추가된 것.

지난 5일 실시된 '아틀란티스' 업데이트의 핵심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이온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인 던전 시스템으로 기존 웹게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요소다.

새롭게 추가된 대륙 '아틀란티스'에서 들어갈 수 있는 던전은 총 6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 재도전할 수 없는 기존 탐험지역과 다르게 일정 기간마다 초기화되어 여러번 도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탐험지역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강력한 세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별한 보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입장하기 위해서는 마력석이라는 특별 아이템이 필요하며, 등장하는 적 역시 기존 탐험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단, 한번 열린 던전은 초기화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승부욕을 자극한다.



오랜만에 추가된 업데이트인 만큼 게이머들의 반응 역시 굉장히 뜨겁다. 특히 MMORPG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특별 던전이 웹게임에 추가된 것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계속 같은 곳만 반복해서 돌다가 새로운 탐험 지역이 늘어나서 즐겁다” “기존의 몬스터보다 강력해서 어렵긴 하지만 강력한 세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만족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던전 시스템만 추가된 것은 아니다. 50이었던 영웅 최고 레벨 제한이 90으로 상향 조정돼 자신의 영웅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됐으며, 건물 레벨도 상향 조정돼 더 효율적으로 자원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던전 외에도 15개의 새로운 탐험 지역이 늘어나 더 많은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게이머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다. 아틀란티스 던전에서 얻은 세트 아이템을 착용한 후 홈페이지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리면 캐쉬, 자원 등 다양한 아이템이 증정된다.

최호경 게임동아 기자 (neoncp@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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