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피부 속에 수분을 가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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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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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전용 수분 공급 화장품 유용

환절기인 봄에는 공기 중의 수분이 15%가량 감소한다. 피부도 쉽게 건조해져 연약한 눈가와 입가 부위에 잔주름이 늘어나고 처지기 쉽다.

이를 막으려면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셔 피부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발을 막는다. 환절기 수분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오르비스의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시리즈’가 유용하다.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시리즈’는 마일드 워시, 엑스트라 로션, 엑스트라 젤로 구성됐다. 자극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는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출장과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세트도 출시됐다. 마일드 워시 20g, 엑스트라 로션 40mL, 엑스트라 젤 13g이 파우치에 담겨 있다. 오르비스 매장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를 통해 4월 말까지 특별 할인가인 1만4000원에 판매한다. 080-301-5252. www.orb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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