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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4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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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달의 남반구 일부인 32번 지역을 배정 받았다. 아마추어 천문가 박성래 씨가 지난달 13일 오전 3시경 서울에서 구경 20cm 망원경과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했다. ‘달 콜라주’에는 400년 전 갈릴레이가 그린 달 표면 스케치(이탈리아)와 유럽우주국의 ‘스마트-1’ 탐사선이 찍은 달 영상(EU)도 포함됐다.
이현경 동아사이언스 기자 uneasy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