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덕스 의료시장 새로운 활로 구축

  • 입력 2008년 5월 30일 17시 33분


개원가 신뢰구축

과열경쟁 의료시장의 새로운 활로 구축 절실

진료와 환자관리의 최적화⋅의료서비스의 극대화만이 살길

병원마케팅 의 새로운 마케팅론 개발

의료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고 정부의 의료산업화 추진이 가시화 되어가면서 의료시장의 변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병⋅의원간 경쟁과 대형⋅개인병원 간의 양극화로 병원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한편, 건강보험체계에서 크게 변화되지 않는 한도에서 의료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정부의 의견이 발표됨에 따라 과열현상은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게다가 참여정부 시절 보건·의약계의 핵심인물들이 대거 참여한 ‘의료산업선진화 위원회’가 새정부 들어서 폐지되는 등 병원경영에 악재가 겹치면서 의사들의 마음을 다급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병⋅의원들은 합병, 브랜드화, 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도입하며 자활을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7년간의 의료기관 마케팅 노하우와 각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료경영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의료기관 경영/마케팅 전문 컨설팅기업 (주)이덕스(www.educks.co.kr)는 과열된 의료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야 할 시기라고 조언한다.

(주)이덕스는 병.의원이 스스로의 색깔을 찾고 의료경영의 핵심은 병원 내부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병.의원에 맞는 마케팅활동을 최적화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언한다. 또한 마케팅은 보조적인 수단으로 인식하고 적절한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을 통해 시장 내 최적의 마케팅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메디컬 마케팅/경영 컨설턴트로 개원가 원장들의 신뢰가 높은 (주)이덕스의 정경원 대표이사는 “전문적이고 풍부한 경험과 냉철한 의료경영 판단이 있어야 과열된 의료마케팅활동이 넘치는 의료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개원가 의사들의 의료경영 마인드 개선과 그에 따른 의료경영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경영의 핵심은 진료와 환자관리인 만큼 병원 경영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이덕스는 50여 곳의 전문 병원마케팅 및 병원홍보, 병원 경영 전반을 지원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병⋅의원의 개원부터 직원 및 관리자의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시켜주는 CS Management(고객만족 서비스교육)와 자산관리, 진료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병원 경영에 있어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Risk Management(위험관리)를 지원, 의료서비스와 함께 병원수익 극대화 창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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