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 시장, ‘메디컬 뉴스마케팅 전략 시대’

  • 입력 2008년 5월 30일 17시 33분


(주)크림소프트 U-Medi '메디컬 뉴스 마케팅 전략' 선보여

무한경쟁 의료마케팅시장 새 활로 개척 기대

병원마케팅, 병원홍보 의 강력한 전술 활동 전개

최근 의료마케팅 시장은 잡지, 신문, 지하철, 버스, 전광판 등 오프라인광고,홍보는 물론 온라인 마케팅의 트렌드였던 블러그마케팅, 카페마케팅, 오버추어등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마케팅 경쟁이 과열양상을 넘어 극에 다다르고 있다.

무한경쟁에 빠진 의료시장 속에서 몇몇 병원그룹과 전문병원을 제외하고 전문화 영역이 부족한 중소병원이 살아남기란 하늘에 별 따기다. 때문에 각 병원들과 개원가 사이에선 최상의 진료와 환자관리는 물론 수익 극대화 창출이라는 효과를 보기 위한 방법 연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해 의료시장에 커뮤니티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며 개원가의 높은 매출증대를 이끌어냈던 (주)크림소프트 U-Medi(유메디)가 신개념 '메디컬 뉴스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메디 가 새로운 의료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메디컬 뉴스마케팅’은 기업과 일반 인터넷 미디어 사용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조정하여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주요 포탈사이트의 언론노출을 통해 병.의원의 신뢰성있는 정보제공을 통해 타겟에게 직접적으로 검색노출되어져 효과적인 마케팅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커뮤니티마케팅, 포탈마케팅과 연계할 경우 극대화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크림소프트의 정경원 대표이사는 조언한다.

타겟별로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주간⋅요일을 분석⋅검토한 다년간의 축적된 자료를 중심으로 병원 관련 글을 노출시키는 요일마케팅과 학생들의 방학이나 직장인들의 휴가시즌 등을 접점으로 하는 시즌마케팅등의 메디컬마케팅 노하우를 접목시켜 병.의원의 마케팅효과를 극대화 시키기도 한다.

병원과 이용자가 자유로이 소통될 수 있는 온라인 상에서 가장 최적화 된 접점 시간대를 찾는다면 어느 마케팅 방법보다 간편하고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메디컬 뉴스마케팅의 장점이다.

50여 곳의 병⋅의원과 연계해 반기별 10%이상의 병⋅의원 마케팅 효과와 수익창출을 이끌어내면서 의료 IT마케팅 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 U-Medi의 메디컬 뉴스 마케팅 전략은 개원가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병원과 이용자가 자유로이 소통될 수 있는 온라인상에서 가장 최적화 된 접점 시간대를 찾는다면 여느 마케팅 방법보다 편리하면서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인터넷 상에 단 1회라도 관련 기사가 게제 될 경우 영구적으로 인터넷 상에 남아있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기존의 각종 유명 포털사이트 지식검색⋅블로그⋅카페를 이용해 마케팅 효과를 높였던 커뮤니티마케팅 전략에 의료기관과 온라인 미디어 이용자의 접점을 활용한 뉴스마케팅을 활용 함으로써 눈코 뜰 새 없이 바삐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케팅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컬 경영/마케팅 전문 컨설턴트로 명성이 높은 (주)크림소프트 정경원 대표이사는 "현재 포화상태에 다다른 의료마케팅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선 의료시장 마케팅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메디컬 뉴스 마케팅 전략의 최적화된 지원이 의료기관의 진료와 수익효과 모두의 극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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