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8 16:462006년 8월 8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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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고 제조업체 등이 본격적으로 휴가에서 복귀하고 있어 전력 수요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현재 전력예비율이 12.5%이기 때문에 전력 공급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전은 올해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이달 2~3째주에 5808만㎾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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