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15 03:012006년 4월 1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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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3일 일본뇌염의 매개 곤충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제주에서 발견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2일 빠른 것이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처음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이다 의식장애와 혼수상태로 빠져 든다.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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