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2호 위성 7월 발사

  • 입력 2006년 3월 9일 02시 59분


아리랑 2호 상상도. 사진 제공 항공우주연구원
아리랑 2호 상상도. 사진 제공 항공우주연구원
국산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7월에 발사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2호 개발이 완료돼 7월 발사를 목표로 현재 최종 점검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또 아리랑 2호를 쏘아 올릴 러시아 발사체 ‘로콧(Rockot)’도 막바지 조립 단계에 있다.

아리랑 2호에 장착될 카메라는 해상도가 1m급으로, 가로 세로 1m인 면적을 한 점으로 인식한다.

이 정도 해상도이면 자동차나 탱크의 대체적인 윤곽을 알 수 있는 수준이다.

임소형 동아사이언스 기자 sohy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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