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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3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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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는 복제된 인간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배양한 공로가 높이 평가돼 정회원으로 뽑혔다. 또 올해 45세로 최연소 정회원이 된 변 사장은 아시아 최초로 유럽 디지털 셋톱박스 표준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술혁신과 수출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고 공학한림원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89명으로 명예회원으로 물러난 사람 등을 감안할 때 지난해보다 3명이 늘었다.
김훈기 동아사이언스 기자 wolf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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