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4 17:542002년 12월 4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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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하얀마음 백구'와 더불어 아동용 게임시장 1, 2위를 다투던 '탱구와 울라숑' 속편으로 전편의 옴니버스식 단편구도와는 달리 스토리에 따라 미션이 진행되어 게이머가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박광수 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