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10월 22일 18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모바일게임 개발사 ㈜모바인(www.mobine.co.kr)은 최근 '공포의 쿵쿵따'를 소재로 한 동명 모바일게임 '공포의 쿵쿵따'을 선보인지 2개월만에 '출발드림팀'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 서비스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TV 프로그램 진행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게임으로 게이머는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한 후 선발전 또는 본게임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매 스테이지마다 자신의 최고 기록점수를 저장할 수 있으며 랭킹 등록을 통해 다른 게이머와 경쟁 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NATE'를 통해 게임/ⓜplayon, 심심할 때 한판, I LOVE TV겜, 출발드림팀 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정보이용료 1500원(평생이용) 부과. 문의 02-2115-2691
박광수 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