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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3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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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팔꿈치 안쪽 오목한 곳에 있는 척택혈을 엄지 손가락으로 둥글게 문질러 주거나 눌렀다가 떼어주는 것을 되풀이 한다.
(2)차렷 자세에서 팔을 몸옆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다음 숨을 들이면서 손을 엉덩이를 거쳐 허리쪽으로 들어 올린다.
(3)손이 옆구리를 지나 가슴앞에서 둥글게 원을 만들도록 한다.
(4)숨을 내쉬고 무릎을 서서히 굽히면서 양손이 무릎 바로 위까지 이르게 한다. ②∼④를 여섯 차례 되풀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