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심마니(www.simmani.com)는 15일부터 웹데스크톱 서비스 ‘심마니 팝데스크(www.popdesk.co.kr)’의 웹폴더 용량을 30MB에서 1GB로 확대한다.
웹폴더는 PC의 하드디스크를 인터넷에 그대로 옮겨놓은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드디스크를 구입할 필요없이 무료로 인터넷에서 지정한 폴더에 파일을 저장했다가 사용할 수 있다.
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심마니 팝데스크는 현재 10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