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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9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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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대에서 정상인 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롬보큐 복용 뒤 동맥경화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동맥경화지수’는 평균 11.3% 낮아지고 피덩어리는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교수는 “이 제품은 포도씨 대두 은행잎 영지 어유(魚油)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080―022―0707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