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데이콤, 국제전화통화료 30% 추가할인
업데이트
2009-09-23 21:27
2009년 9월 23일 21시 27분
입력
1999-08-02 18:30
1999년 8월 2일 18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데이콤(대표 곽치영·郭治榮)은 8월 한달간 휴대전화 전용 ‘00300 국제전화’의 통화료를 30% 추가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분당 국제전화 통화료는 미국 231원 일본 281원 중국 596원 등으로 인하됐다. 또 이 기간 중 00300 국제전화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노트북PC 천리안무료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사로 주차했다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기 차에 깔려 4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